— Отцы
— Книга джунглей
— Дворовая шпана
— Гардемарины
— Фон фон тюльпон
— На дне
— Няни Пушкина
— Ясон вернулся домой
— Убийство в английском стиле
— Евгений Онегин
Год: 2016
Страна: Россия
Жанр: комедия
Режиссер: Александр Незлобин
Сценарий: Александр Незлобин, Сергей Светлаков
Как немец в Россию 9 мая приезжал жениться на русской красавице Алене, с которой они познакомились в Берлине. Счастливая пара едет в деревню — знакомиться с родственниками невесты. Однако туда же приезжает и бывший муж Алены — Толя, который неожиданно решил вернуть жену. Все оборачивается романтическим соперничеством, в которое кроме Толи и Гельмута, вмешиваются их друзья, родственники, а также другие жители деревни — бизнесмен Ерофеев, купивший дом по соседству, заблудившийся танкист и даже змея.
화랑 이라는 소재로 뜨거운 열정과 패기, 애틋한 로맨스까지 가장 주목 받는 청춘 배우들이 총 집합한 KBS 드라마 화랑이 드디어 그들의 첫 이야기를 열었다.
지난주 공개된 한동근의 "그 곳이 어디든"이 애절한 로맨스를 예고했다면, 이번에 공개된 "죽어도 너야"는 재기 발랄하고 당찬 화랑 들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곡이다.
화랑 음악감독 오준성 작곡가 곡인 "죽어도 너야"는 경쾌한 그루브감를 살린 미디움 팝으로, 국내에서 뿐 아니라 해외까지 섭렵한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의 뷔와 진이 참여해 더욱 눈길을 끈다.
6인 6색의 화랑 중 귀엽고 사랑스러운 막내 한성 역으로 첫 연기에 도전하며 극 중에서 타고난 끼를 발휘한 뷔와 멤버의 첫 연기 도전에 지원사격으로 나선 진은 감미롭고 섹시한 그리고 청량감 넘치는 보이스로 보컬로서의 매력을 발산했다.
뷔와 진의 새로운 도전이 돋보이는 화랑들의 테마곡 "죽어도 너야"는 이들의 과감한 사랑 고백을 담은 메세지로 여심몰이와 함께, 대표적인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꽃보다 남자, 주군의 태양, 운명처럼 널 사랑해를 비롯한 신의, 밤을 걷는 선비 등 로맨스 사극에서도 저력을 과시한 바 있는 오준성 작곡가의 곡인 만큼 드라마에도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Lyrics by 김유경
Composed by 오준성
Arranged by 오준성, 김희원
Vocal 뷔, 진 of 방탄소년단
Keyboard 오준성
Piano 김희원
Guitar 이병호
Bass AI.G
Chorus 김현아
Recorded by 임재긍
Mixed by 임재긍
Mastered by 채승균 (Sonic Korea)